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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잃은 승객, 이들이 살렸다…경주 70번 버스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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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전 시내버스 안에서 5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는데, 기사와 승객들이 침착하게 대처하면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기사는 평소 회사에서 응급 처치 교육을 받았다며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자>

모자를 쓴 남성 승객 A 씨의 머리가 힘없이 축 늘어진 뒤 버스 바닥으로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