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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경비노동자 분신' 아파트, 이번엔 집단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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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8년 전, 서울 압구정동 신현대아파트에선 주민 갑질로 경비노동자가 분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집단해고 논란'이 벌어졌습니다. 해고자들은 설 앞두고 받은 갑작스런 통보에 막막합니다.

김서연 기자입니다.

[기자]

6년째 압구정 신현대아파트에서 경비노동자로 일해 온 61살 이모 씨는 며칠 전, 새 용역업체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업체가 새로 바뀌면서 채용 대상에서 빠졌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