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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 화물차가 보행자 · 집 덮쳐…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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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에서 내리막길에 세워둔 화물차가 미끄러져 굴러가면서 지나가던 주민 1명이 숨지고, 주변 주택이 부서졌습니다. 화물차 운전자가 안전장치를 제대로 하고 내렸던 것인지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대형 화물차 1대가 주택 현관문 앞에 아슬아슬하게 멈춰 서 있습니다.

주택 담벼락은 산산 조각났습니다.

오늘(27일) 아침 7시 10분쯤, 부산 동래구 칠산동의 한 주택에 4.5t 대형 화물차가 들이닥쳤습니다.


사고 차량은 30m 떨어진 주택가로 돌진해 담벼락을 들이받은 뒤에 멈춰 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