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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판다] '간첩 누명' 재심은커녕 자료 확보조차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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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거 군사정권이 조작했던 간첩 사건 가운데는 재심과 배상으로 이어진 경우도 있지만, 아직 억울함을 풀지 못한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바다에서 고기 잡다가 북한에 끌려간 것인데, 오히려 간첩으로 몰린 사람들도 그런 경우입니다.

김수영 기자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30여 년 전 국가의 폭력으로 인생의 항로가 완전히 바뀐 사람, 또 그 가족들이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