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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역사 쓸 두바이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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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두바이=연합뉴스) 배진남 김인철 기자 = 벤투호가 '10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역사가 쓰여질 곳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안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레바논 시돈에서 레바논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원정경기를 치른 뒤 바로 두바이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은 2월 1일 오후 11시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최종예선 8차전을 치른다.

이번 8차전은 시리아 홈 경기이지만 시리아 내 사정으로 중립국인 UAE에서 개최된다.

시리아는 같은 이유로 앞선 세 차례의 홈 경기는 요르단에서 치렀다.


우리나라는 레바논 원정에서 전반 46분 황의조(보르도)의 크로스에 이은 조규성(김천)의 오른발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