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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 외국인 160만주 팔아도 2.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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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005930)가 28일 오후 2.8%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과 국내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상승폭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비즈

서울 서초동의 삼성전자 본사. /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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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 41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81%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1분 기준으로 외국인은 삼성전자 주식을 총 158만8848주(1163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매물 폭탄에도 개인과 국내 기관은 강한 상승장 속에서 동반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 시각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7.52포인트(1.82%) 오른 2662.01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국내 기관은 각각 3214억원, 1359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외국인은 485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노자운 기자(j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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