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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동생' 박유환, 대마초 흡연 혐의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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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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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박유천의 동생인 배우 박유환(31)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9일 경기남부경찰청은 박유환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최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박유환은 2020년 12월 태국 방콕의 한 음식점에서 일행 2명과 함께 대마초를 한 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그는 형 박유천의 콘서트에 특별 출연하기 위해 태국을 받문했다가 한국인 일행들과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 태국 콘서트는 박유천의 공식 복귀 무대이기도 했다. 박유환은 물론, 함께 대마초를 피운 일행은 모두 혐의를 인정했다. 박유환의 일행 중 1명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나머지 1명은 태국 거주 중으로, 코로나19 여파로 입국이 어려워 추후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유환은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해 10월 말까지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한 경찰 입건 후에도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글을 쓰고, SNS 활동을 이어가는 등 마이웨이 행보로 갑론을박을 빚었다.

박유환은 2011년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 '천일의 약속', '로맨스가 필요해3',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2016년에는 전 연인과 사실혼 파기 소송으로 화제를 모았고, 박유천이 마약 투약 등 범죄 후 연이은 논란을 걸을 때에도 "축하합니다! 응원합니다!"라는 댓글을 달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형 박유천이 2019년 7월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받은 데 이어 동생 박유환도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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