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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사형" 미얀마 군정 엄포 불구…"1주년 침묵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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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얀마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지 다음 달 1일이면 꼭 1년이 됩니다. 미얀마 시민들은 일상을 멈추는 대규모 침묵 시위를 예고했는데, 군정은 최대 사형까지 처할 수 있는 반테러법을 적용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가 현지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권력을 잡은 군인들은 사람을 차로 밀었고, 불태웠습니다.

무고한 시민을 겨냥한 군부의 학살은 집요했고 지금껏 1만 5천 명이 희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