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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테이너의 감성"...송민호, 오스트리아 황실에 걸릴 '그림작업' (나 혼자 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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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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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송민호가 감성라이프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송민호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민호는 알람도 없이 일어나더니 휴대폰부터 확인을 했다. 송민호는 알람을 안 맞춰도 아침에 눈이 떠진다면서 배달 앱으로 아침식사를 주문해 놓고 냉장고에서 각종 반찬통을 꺼내 어머니표 밑반찬 세팅을 했다. 송민호는 가장 좋아한다는 어머니표 갈비찜이 든 냄비도 꺼내서 가스레인지 위에 올렸다.

송민호는 "화려하게 먹는 걸 좋아한다. 여러 가지 다 먹고 싶다. 단일 메뉴를 안 시킨다"고 했다. 송민호가 배달 앱으로 시킨 메뉴는 소떡소떡, 김치말이국수, 제육덮밥이었다. 코드쿤스트는 "소떡소떡 저게 배달이 돼요? 휴게소에만 있는 거 아니었느냐"며 문화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푸짐하게 먹는 송민호를 두고 "배운 사람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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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와 김숙은 자신들은 보통 아침은 안 먹고 저녁을 많이 먹는다고 했다. 이에 송민호는 과거 90kg까지 갔던 터라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그래서 저녁보다 아침을 많이 먹는 편이라고 했다.

송민호는 옷방에서 옷을 갈아입고는 외출을 하는가 싶었지만 갑자기 빨래통을 들고 나오더니 밖으로 나갔다. 코드쿤스트는 농담으로 "한 번 입은 옷을 버리러 가나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버릴 거면 날 줘라"라고 코드쿤스트의 장난을 거들었다.

송민호는 빨래통을 가지고 아래층에 있는 집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어머니와 동생이 사는 집이라고. 송민호는 멸종 위기 2급이라 국가의 허락을 받고 키우고 있다는 앵무새 치피를 공개했다.

송민호는 치피를 두고 3세 정도의 지능을 갖고 있다며 자랑을 했다. 송민호는 치피가 인사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계속 "안녕"이라고 말했지만 치피는 송민호를 외면했다. 송민호는 "오늘따라 컨디션이 안 좋은지 적응을 못하더라. 원래 인사 잘하는데"라고 얘기하며 머쓱해 했다.

송민호는 단골 화방에 들러 각종 미술용품을 구입해 그림 작업실로 이동했다. 송민호는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 기념 전시회에 초청되어 한 점을 오스트리아 황실에 걸 수 있게 됐다며 작업에 집중했다.

그림 작업을 마무리한 송민호는 마트에 들러 저녁식사를 위한 식재료를 사왔다. 저녁메뉴는 겉바속촉 통삼겹살과 그 기름에 볶은 김치라고. 송민호는 프라이팬에 기름과 버터를 두른 상태로 삼겹살을 구웠다. 이어 삼겹살 기름에 마늘, 김치를 볶았다. 송민호는 삼겹살을 다 먹더니 2차로 버섯과 김치를 다시 볶아 2차전을 시작했다.

식사를 마친 송민호는 10시도 안 되어 잠잘 준비를 하고 2, 3년 전부터 읽기 시작했다는 시집을 읽고 일기도 쓰며 감성충만한 시간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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