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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 50주년 日 오키나와...대 중국 '최전선' 커지는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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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오키나와 전투…주민 등 20만 명 희생

1972년 5월 15일 오키나와 일본 반환

반환 50주년…주일 미군 기지 70% 오키나와 집중

[앵커]
2차 대전 당시 미국과 일본의 최대 격전지였던 오키나와가 일본 반환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중국을 마주한 최전선인 이곳은 미중 갈등과 센카쿠 영유권 분쟁 등으로 축하 분위기 대신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1945년 4월부터 석 달간 이어진 미국과 일본의 오키나와 전투.

가미가제 특공대의 무차별 공격 등으로 주민 약 12만 명을 포함해 20만 명이 희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