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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지연수, 소름 돋는 발언? "신용불량자 시점 달라, 시집살이는.."(연예뒤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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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이진호가 지연수, 일라이 커플의 이야기에 물음표를 제기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는 '일라이는 정말 나쁜 아빠일까..? 지연수 발언들 소름돋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진호는 지연수, 일라이 커플이 이혼까지 가게됐던 다툼의 원인에 대해 의문을 품었다. 이진호는 "일라이와 일라이의 시어머니를 향한 대중들의 분노가 커졌는데 지연수의 말과 실제 상황이 달랐던 경우가 많았다"며 입을 열었다.

이진호는 지연수가 이혼 기사 이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던 내용이라며 "이주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가 영주권 관련 자료를 위해 잠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일라이가)일방적으로 이혼 통보를 했다"는 것에 "두 사람이 이주를 위해 미국으로 떠났으나 현지에서 거주 방식을 두고 다툼이 있었다. 일라이는 공항에서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고 말한다. 이 부분은 지연수도 인정했던 부분"이라며 "이와 같은 다툼 과정에서 일라이는 지연수가 한국에 도착한 이후 한 번 더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이혼2'에서 밝혀졌다고 찝었다.

이어 "일라이는 왜 아들 민수한테 아빠가 버렸다고 얘기를 했냐고 말한다. 지연수는 그런 적 없다고 반박하는데 일라이와 민수 간의 대화 중 '아빠가 그동안 엄마랑 민수랑 미워하면서 미국 할머니랑 행복하게 사는 줄 알았다. 우리 엄마 쫓아낸거 아니죠'라고 한다. 일라이가 아니라고 하자 '민수는 아빠를 의심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결국 민수의 입을 통해 사실로 드러난 셈"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연수가 "이혼 이유를 몰랐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이진호는 "일라이가 얘기한 배경은 너무나 명확했다. 표면적으로는 고부 갈등이었지만, 그 안에는 경제적인 문제가 더 컸다. 두 사람은 한국 생활 과정에서 거액의 빚을 지게 됐다. 하지만 한국에서 마땅히 할 일이 없게 되자 미국 이민을 택했다. 이 과정에 거주 방식을 두고 시댁 측과 갈등이 생겼다"면서 "일라이는 싸움을 중재하면서 미국에서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사는 방안과 지연수와 민수는 한국에 거주하되 미국에서 자신이 번 돈을 지연수에게 부쳐주는 방안을 동시에 제시했다. 하지만 지연수는 두 가지 방안을 모두 거절했고, 일라이는 이혼을 통보했다"고 주장 했다.

뿐만 아니라 이진호는 지연수가 이혼 이후 신용불량자가 됐다고 했던 시점은 2019년 12월이라며 "일라이와의 이혼은 2020년 11월 이뤄졌다. 이혼 후 신용불량자가 됐다는 말과 상충되는 발언"이라며 "(일라이는)이혼 판결 이후 매달 85만 원의 양육비와 거액 빚으로 인해 미국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일라이와 양육비와 빚을 책임지고 있어 미국에서 일을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고 그를 두둔했다.

이진호는 지연수가 "이혼 이후 상당히 오래 전부터 쇼윈도 부부였다"고 한 것에도 "이혼 직전까지 미국으로 동반이주를 택했고 '우이혼2'에서는 재결합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쇼윈도'라는 전제가 애초에 성립하기 어렵다는 의미"라고 했다. 다만 가장 중요한 지연수의 시집살이 같은 경우는 가정사이기 때문에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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