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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아기 온몸에 문신…엄마는 "30만명 팔로워 생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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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 패션 디자이너의 돌출 행동
비난에도 "이것이 삶을 즐기는 방식"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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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의 아들의 몸이 가짜 문신으로 뒤덮여져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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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년 된 아들의 온몸에 문신을 새긴 미국의 패션디자이너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스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의 패션 디자이너 샤메키아 모리스는 한 살짜리 아들 트레이린에게 가짜 문신을 해준 후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평소 문신을 좋아하는 모리스는 아들이 생후 6개월 때부터 가짜 문신을 해주기 시작했다.

모리스가 SNS에 공개한 사진들을 보면 그의 아들은 배, 팔, 등, 다리 등 얼굴을 제외하고 온몸에 각종 문신을 새겨져 있다.

다행히 이 문신들은 가짜지만 누리꾼들은 그의 행동을 맹비난하고 있다.

이와 관련, 모리스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아들을 폭력배로 키우고 있다고 말하지만 그 사람들이 문신을 한 아기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뿐이다"고 덧붙였다.

그가 아들에게 가짜 문신을 했을때 그의 SNS 팔로워들은 즐거워하지 않았지만 모리스는 오히려 팔로워를 모으는데 도움을 줬다는 철없는 소리를 했다.

모리스는 "사람들의 사람들의 반발이 끔찍했다"면서 "나는 나쁜 엄마가 아니라서 이런 말들을 들으면 마음의 상처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가 삶을 즐기는 방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평가에 신경쓰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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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메키아 모리스와 그의 아들 트레이린. /사진=샤메키아 모리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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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문신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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