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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손에 넘어간 '아조우스탈 전사들'의 운명은…포로교환?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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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수사 착수, '아조우연대' 테러조직 지정 추진…"사형" 거론도

우크라 "영웅들 살아있어야"…'300 스파르타 전사'에 비유



(파리=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 우크라이나 남부도시 마리우폴을 내어주지 않으려고 끈질기게 항전해온 260명 이상의 우크라아나군 병력이 17일(현지시간) 최후의 보루로 삼았던 아조우스탈 제철소의 지하터널에서 나와 사실상 러시아에 투항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발표한 수치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중상자 50여명을 포함해 265명 안팎의 '아조우스탈 전사들'은 러시아 측이 통제하는 지역의 의료시설 등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향후 이들의 운명은 현재로서는 전혀 예상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