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LNG선박 배관 ‘열손실 최소화 기술’ 보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022 녹색에너지 우수기업대상] 광진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진(KJC)은 다양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정밀부품인 Rotary Joint, Swivel Joint 전문 제작회사이다.

1986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해 조선해양산업, 철강산업, 제지산업, 섬유산업, 공작기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유수 기업으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지속 납품하고 있다.

광진은 2020년부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LNG 벙커링 핵심기술개발 및 체계구축’ 사업에 참여해 ‘LNG 벙커링용 극저온 단열 스위블 조인트’를 개발했다.

LNG를 친환경 선박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극저온(-162℃)의 액체 상태를 유지해야 되는데 이송 과정에서 열손실이 발생하면 LNG는 기화돼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LNG 이송에 사용되는 배관은 진공단열배관을 적용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반면 배관의 작동부에 사용되는 스위블조인트는 그대로 열손실이 발생되는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광진은 LNG 벙커링용 극저온 단열 스위블 조인트를 개발, LNG 벙커링 시 발생하는 열손실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광진은 이를 토대로 고열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제품도 꾸준히 개발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