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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폭발할라' 北, 코로나 약품·격리자 식량 공급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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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방역 후속조치 홍보…"주민 생필품 보급에 봉사자 3만명 나서"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조치를 단행하면서 주민 격리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과 생필품 보급에 연일 '속도전'을 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기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결정 사항들에 따라 전염병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관리하기 위해 긴급 해제된 국가예비의약품들을 내각과 보건성에서 각지에 계속 전진 공급하고 있다"고 선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