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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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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7일 격리의무' 6월20일까지 4주 연장…4주 후 재평가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를 6월 20일까지 4주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 유행 규모는 충분히 관리할 수 있지만 일부 우려스러운 점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2차장은 "전염력이 높은 신규 변이가 국내에서도 발견돼 백신효과 저하 및 면역 회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2차장은 "현행 확진자의 7일간 격리 의무는 그대로 유지하고 4주 후 유행상황 등을 재평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9900530

연합뉴스

확진자 감소세 불구 격리 의무 4주 연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종로구 탑골공원 선별진료소에 확진자 격리 관련 안내문이 놓여 있다. 2022.5.19 xyz@yna.co.kr



■ 확진학생도 이번 학기 기말고사 치른다…별도 고사실서 응시

이번 학기말 고사부터는 코로나19 확진 학생도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코로나19 확진·의심 증상 학생도 중·고등학교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이번 학기 중·고교 중간고사까지 확진 학생의 응시가 제한됐던 것과는 달라진 조치다.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원칙적으로 등교가 중지되지만, 학교별 기말고사 기간에 학생들이 학교 시험에 응시하고자 하면 예외적으로 등교가 허용된다. 각 학교는 분리 고사실을 운영해 확진 학생들이 등교해 기말고사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30800530

■ 신규확진 2만5125명, 이틀 연속 2만명대…위중증 251명

코로나19 유행이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5천125명 늘어 누적 1천791만4천95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만8천130명)보다 3천5명 줄면서 이틀 연속 2만명대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274명)보다 23명 적은 2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3명으로 직전일(40명)보다 3명 많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41700530

■ '민심 폭발할라' 北, 코로나 약품·격리자 식량 공급에 총력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조치를 단행하면서 주민 격리 생활 유지에 필수적인 의약품과 생필품 보급에 연일 '속도전'을 내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기사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의 결정 사항들에 따라 전염병 전파상황을 신속히 억제·관리하기 위해 긴급 해제된 국가예비의약품들을 내각과 보건성에서 각지에 계속 전진 공급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신문은 "의약품 수송대책을 강하게 세워나가면서 당 중앙의 뜨거운 사랑이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가닿게 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공급 사업에서 자그마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 통제의 도수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7200504

■ 한미 정상, '연합공중작전 사령탑' 항공우주작전본부 방문할 듯

한미 정상이 오는 22일 한반도 전역의 공중작전을 지휘하는 공군작전사령부(이하 공작사) 항공우주작전본부(KAOC·Korean Air And Space Operations Center)를 찾는 방안이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복수의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2박 3일 방한 일정의 마지막 날인 22일 출국에 앞서 오산에 있는 공작사 KAOC를 방문하는 방안을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환송을 위해 오산까지 동행할 예정인 만큼, 양 정상이 전시 육·해·공군 미사일 작전을 지휘·협조하는 한미 공군의 최상위급 지휘부인 KAOC를 함께 찾아 연합 공중작전 현황을 보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양 정상이 북한의 잇따른 도발 속 연합방위의 상징성이 있는 곳을 찾아 공고한 한미동맹을 과시하는 한편 대북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온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42800504

■ 김건희 여사, 방한 바이든 만난다…"잠시 인사"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내조' 차원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환대할 것으로 보인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 여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잠시 인사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오는 21일 저녁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환영 만찬장에 들러 바이든 대통령에게 예를 갖추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바이든 대통령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이번 아시아 순방에 함께 하지 않는 가운데 전체적으로 김 여사의 '동행 외교'는 다음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외교는 상호주의가 원칙인 만큼 바이든 여사가 없는 상황에서 김 여사가 동행하는 게 관례상 맞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8751001

■ 尹대통령 "한덕수, 처음부터 협치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오후로 예정된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 표결과 관련, "잘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한 후보자 인준 결과가 나오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거취를 결단하느냐'는 질문에 "처음부터 협치를 염두에 두고 지명한 총리"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윤 대통령은 "한 후보자는 김대중 대통령 시절 경제수석을 했고, 노무현 대통령 시절의 국무조정실장·경제부총리·총리를 하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34900001

■ 오세훈 "분양가상한제 조정 필요…국토부와 정책 마련"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건축 원자잿값 상승에 맞춰 분양가상한제를 조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오 후보는 20일 오전 KBS 1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건축 기자재값과 각종 물가가 오르고 있다"며 "분양가상한제 이런 것을 조정해 적절한 이윤을 보장해줘야 민간 건축이 활발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미세조정을 국토교통부와 잘 협의해 맞춤형 정책을 내놓겠다"고 덧붙였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31000004

■ '똘똘한 한 채' 찾는다…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 강남만 상승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배제로 시중의 아파트 매물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지표도 2주 연속 하락했다. 다만 강남권은 오히려 매수자가 늘어나는 등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0.8을 기록하며 지난주(91.0)에 이어 2주 연속 하락했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02600003

■ "미, '흑해봉쇄 해제' 우크라에 첨단 대함미사일 지원 추진"

러시아의 흑해 봉쇄를 풀기 위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첨단 대함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보잉사의 하푼 미사일과 노르웨이 콩스버그사 및 미국 레이시온사의 합작 생산품인 해군타격미사일(NSM) 등 2종의 대함 미사일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미사일 제공 경로는 직접 배에 실어 우크라이나에 보내거나 유럽 동맹국을 경유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두 미사일 모두 한 발을 발사하는 데 150만달러(약 19억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00240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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