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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르면 올 여름 코로나19 재유행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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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5125명으로 집계된 20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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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이 코로나19 재유행이 예상되는 시점을 여름철로 앞당겼다.

김헌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부본부장(질병관리청 차장)은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 격리 의무를 (지금처럼) 유지해도 면역 감소 효과에 따라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시작해 9~10월경 정점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간 보건복지부와 질병청이 재유행 시점을 10월 또는 가을·겨울철이라고 언급해온 것과 비교하면 더 빨라진 것이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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