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브' 서예지, 박병은과 입맞춤 1초전..거침 없는 도발 예고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이브’의 종합 예고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6월 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이브’(연출 박봉섭/ 극본 윤영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13년의 설계, 인생을 걸고 펼치는 한 여자의 가장 강렬하고 치명적인 격정멜로 복수극. 배우 서예지, 박병은, 유선, 이상엽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극중 서예지는 어린 시절 부친의 충격적인 죽음 이후 복수를 설계해온 치명적인 여자 ‘이라엘’ 역을, 박병은은 라엘을 만난 후 격정적인 사랑에 빠져 위험을 불사하게 되는 LY의 최고 경영자 ‘강윤겸’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유선은 완벽하고 화려한 겉모습 속에 정서적 불안과 남편에 대한 집착을 지닌 여자 ‘한소라’로, 이상엽은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최연소 국회의원이자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각오가 되어있는 남자 ‘서은평’으로 분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 가운데 20일(금) ‘이브’의 종합 예고 영상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영상은 한 남성의 머리를 감싸 안은 뒤, 홀로 거울을 보며 눈물을 떨구는 라엘의 모습으로 시작돼 눈길을 끈다. 눈물을 닦으면서도 흔들림 없는 그의 눈빛에서 복수를 향한 굳건한 의지가 느껴진다. 더욱이 “가슴 속에 뭘 묻고 있는 거죠?”라는 윤겸의 대사와 함께 누군가에게 묶여 발버둥 치는 여자의 모습과 오래된 신문기사들이 보여져 라엘이 감추고 있는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윤겸을 향한 라엘의 매혹적인 도발이 시작되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나 갖고 싶지 않아요? 미치도록?”이라며 윤겸을 유혹하는 라엘의 모습에 이어, 입을 맞추기 직전인 라엘과 윤겸의 투샷이 담겨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한편, 새 수목드라마 '이브'는 오는 6월 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이브’ 제공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