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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뒤늦게 첫승 신고, 신시내티전 6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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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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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4월11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텍사스전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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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4번째 경기 만에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토론토는 신시내티와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앞서 등판한 3경기에서 난조를 보였던 류현진은 4번째 경기 만에 첫승을 따냈다. 평균자책점도 9.00에서 이날 호투로 6.00까지 떨어졌다.

류현진은 경기에서 매이닝 안타를 맞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실점을 당하지 않았다. 5회에는 프리들에게 2루타를 허용해 2사2루 위기를 맞았지만 레이놀즈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탈출했다. 총 78개의 공을 던진 류현진의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92.9마일(149.5㎞), 평균 구속은 89.7마일(144.4㎞)로 기록됐다.

토론토는 5회 들어 선취점과 추가점을 뽑아내 류현진의 승리를 도왔다. 7회부터 가동된 불펜이 추가실점을 막아냈다.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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