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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차붐 넘는다…‘최초 도전’ 정우영 출전 여부에 관심 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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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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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정우영(23, SC프라이부르크)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서 두 번째 우승을 노립니다.

프라이부르크는 22일(이하 한국시간) RB라이프치히와 포칼 결승전을 치릅니다.

함부르크와 준결승전에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치며 무서운 공격력을 뽐낸 프라이부르크. 창단 이후 대회 첫 우승까지 이제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앞서 차범근 전 감독(1980-81시즌)이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출전해 포칼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정우영이 그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 이후 한국 선수들이 속한 팀이 대회 결승에 오른 적은 있지만 경기에 직접 뛰며 우승을 거두는 데에는 실패했습니다.

정우영 또한 2018-19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이미 한 차례 포칼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줄곧 벤치를 지키며 끝내 결승에 나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은 입지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도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며 32경기에 출전했고, 앞서 펼쳐진 대회 5경기에도 모두 그라운드를 밟았기에 결승에 나설 가능성 또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가 올 시즌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면 포칼에서 두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최초의 한국인이 됩니다.

정우영의 두 번째 포칼 우승 도전은 22일 오전 3시 스포티비 온2와 스포티비 나우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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