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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19점 차 뒤집고 댈러스에 서부 결승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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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19점 차 열세를 극복하고 미국프로농구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연승을 달렸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늘(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 2차전 홈경기에서 댈러스에 126대 117로 이겼습니다.

정규리그를 서부 3위로 마친 골든스테이트는 4위 댈러스와 1차전에서 112대 87로 완승한 데 이어 시리즈 전적 2승을 먼저 수확했습니다.

두 팀은 모레 오전 10시 댈러스의 홈구장인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로 자리를 옮겨 3차전을 치릅니다.

골든스테이트는 2쿼터 한때 댈러스에 19점 차로 끌려가는 등 고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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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와 앤드루 위긴스가 나서서 점수를 더해봤으나 전반에는 댈러스가 72대 58로 앞섰습니다.

댈러스는 2쿼터까지 3점 슛 15개를 터트리며 상대의 기를 눌렀습니다.

하지만 뒤처진 골든스테이트는 3쿼터에서 댈러스를 13점에 묶고 25점을 넣으며 본격적으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케번 루니가 쿼터 초반 3연속 레이업에 성공하는 등 11점을 올려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에 앞장섰습니다.

쿼터 종료 49.2초를 남기고는 위긴스가 3점 슛을 쏘아 올렸고, 0.2초 전에는 루니가 덩크를 꽂아 85대 83까지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결국 4쿼터 시작과 함께 흐름은 뒤집혔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오토 포터 주니어의 3점 슛으로 86대 85, 역전을 이뤘습니다.

댈러스가 90대 90으로 균형을 맞추자 골든스테이트는 포터 주니어와 루니를 앞세워 다시 달아났고, 조던 풀과 커리, 클레이 톰슨 등이 고루 득점에 가세해 리드를 지켰습니다.

쿼터 중반에는 톰슨이 3점 슛에 이은 덩크를 꽂아 코트를 달궜고, 경기 종료 1분 4초 전에는 톰슨의 패스를 받은 커리가 외곽포로 122대 112를 만들어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커리는 이날 3점 슛 6개를 포함해 32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고, 루니가 21득점 12리바운드, 풀이 23득점 5어시스트 등을 보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가 42득점 8어시스트, 제일런 브런슨이 31득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올렸으나 뒷심이 아쉬웠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배정훈 기자(baej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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