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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는 투런' 푸이그, 주현상 상대 시즌 5호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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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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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조은혜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렸다.

푸이그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우익수 및 8번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10일부터 2번타자로 나섰던 푸이그의 첫 8번 배치. 그리고 푸이그는 맞는 옷을 입은 듯 시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2회말 첫 타석, 무사 1·2루 상황에서부터 중전 2루타로 타점을 올린 푸이그는 팀이 5-0으로 앞서있는 3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 한화의 두 번째 투수 주현상을 상대해 볼카운트 2-2에서 133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13일 수원 KT전에서 기록한 시즌 4호 홈런 이후 8일 만이자 7경기 만의 홈런. 푸이그의 홈런으로 키움은 3회부터 점수를 7-0까지 크게 벌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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