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X진기주 출연 확정…1987년 시간 여행기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김동욱 진기주 / 사진=각 소속사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배우 김동욱, 진기주가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호흡을 맞춘다.

24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측은 주연 배우로 김동욱, 진기주의 출연을 확정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를 그린다. 과거 연쇄살인의 진실을 찾는 남자와 엄마 아빠의 결혼을 막고자 하는 여자가 서로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백소연 작가와 강수연 감독이 2019년 '조선로코-녹두전' 이후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어쩌다 일어난 사고, 어쩌다 만난 그대, 우연일까 운명일까?'라는 호기심 어린 질문을 던지며 각자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만난 두 남녀의 이야기다. 그러나 결국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거대한 운명의 끈에 얽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점에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김동욱은 냉철하고 직선적인 성격의 소유자이자, 방송사 사회부 기자로 입사 후 최연소 주말 9시 뉴스 앵커가 된 윤해준 역으로 시청자들 앞에 나선다. 그는 두뇌 회전이 빠르고 우월한 외모에 뛰어난 체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완벽 그 자체의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진기주는 이 시대의 평범한 도시녀로 영혼을 탈탈 털어 을의 의무를 다하는 백윤영 역을 맡았다. 지독한 사회생활의 스트레스를 엄마에게 화풀이하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일을 겪게 되고 그간의 일을 뼈저리게 후회하며 다른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연내 하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본격 돌입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