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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전쟁의 고통, 똑똑히 봤습니다"…우크라 현장 취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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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핵심 지역 르비우 다녀온 연합뉴스 특파원·사진기자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전쟁이 일어나면 너무나 많은 사람이 고통받는다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왔습니다."

지난 17일 화상으로 만난 김승욱 터키 특파원은 "'우크라이나의 일이 남의 일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특파원과 함께 우크라이나 현지를 취재하고 귀국한 임화영 사진기자는 귀국 후 격전지 하르키우에서 탈출한 할머니와 손녀의 인터뷰를 떠올리며 "(할머니가) 아이를 계속 안정시키면서 무릎을 만지고 손을 잡아주는 모습에 가슴 아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