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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마녀2' 박은빈, 9년만 스크린 복귀 "거친 단어들 속시원하게 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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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배우 박은빈/사진=NE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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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은빈이 '마녀 Part2. The Other One'을 통해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감독 박훈정/제작 영화사 금월/이하 마녀2)은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연모'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박은빈이 지난 2013년 특별출연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제외하고는 2010년 개봉한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이후 선보이는 영화 신작이다.

박은빈은 극중 우연히 만난 '소녀'(신시아)의 도움으로 위기 상황을 벗어나게 된 '경희' 역을 맡았다. '경희'는 비범한 능력을 지닌 '소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호의를 베푸는 따뜻한 심성을 가진 인물이다.

이와 관련 박은빈은 "'마녀1'을 정말 재밌게 봤었다. 후속편을 함께 이어갈 수 있게 된 배우로서 관객들이 실망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로 더 넓혀진 세계관에 대해 큰 재미를 느끼실 수 있게 해야만 하는 사명감도 느껴졌다. 촬영하면서도 배우로서 최선을 다해 임하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새로 추가된 인물들에게 느껴지는 새로운 재미도 찾아보셨으면 좋겠다"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여러 조각 조각들을 들었을 때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됐다. 꼭 언젠가 감독님의 세계관이 널리널리 확장될 날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은빈은 "오랜만에 선보이는 영화인데 '마녀2'로 인사 드릴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끝내고 '연모'가 시작되기 직전까지 '마녀2'를 촬영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방송에서는 그간 보여드리지 못한, 영화에서만 담을 수 있는 언행이 있더라"라며 "평소에 그렇게 크게 사용하지 않았던 거친 단어들을 감독님께서 속시원하게 쓸 수 있게 시나리오에 잘 써주셔서 방송에서 보여드릴 수 없었던 묵음 처리 안 된 것들을 영화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다. 궁금하시면 개봉 했을 때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귀띔했다.

이처럼 팔색조 배우 박은빈이 '마녀2'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담아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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