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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사전투표 조작설 유포' 황교안 前총리 경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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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사진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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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조작설'을 유포한 혐의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황 전 총리는 주요 일간지에 여덟 차례에 걸쳐 '선관위가 제21대 총선과 지난 20대 대선에서 사전투표 결과를 조작하는 등 부정선거를 했다'며 '사전투표를 해선 안 된다'는 취지의 광고를 게재했습니다.

이는 허위정보를 사실처럼 유포해 유권자의 자유로운 사전투표 참여를 방해한 것으로 '공직선거법' 제237조를 위반한 것이라고 선관위는 지적했습니다.

김태윤 기자(kktyboy@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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