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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원숭이두창 억제 가능" 과민반응 말라 권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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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강화해야 하지만 크게 우려할 상황 아냐"

아직은 확진자 증가 추세…각국 방역 대책 강화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가 유럽·북미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는 원숭이두창에 대해 억제 가능한 바이러스라며 과민 반응을 경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실비 브라이언드 WHO 글로벌 감염 대응국장은 24일(현지시간) "원숭이두창의 전파 수준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경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면서도 "현재로선 억제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