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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느는 태국, 원숭이두창 감시 강화…"입국객 면밀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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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다수 영국·스페인·포르투갈발 입국객 주요 대상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입국 조치 완화로 해외 관광객이 늘고 있는 태국이 전 세계 확산 우려가 나오는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해 경계 태세를 높이고 있다.

보건부는 지난 24일 자국 내 모든 국제공항에 지침을 내려보내 입국객들, 특히 원숭이두창 감염이 확인된 국가에서 온 방문객들의 감염 여부에 대한 관찰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사팃 피뚜떼차 차관은 "각 국제공항에 질병통제국(DDC) 소속 인력이 상주하고 있고, 공항 관계자들도 원숭이두창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