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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ICBM 추정' 北미사일에 "한미 확장억제 실질조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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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NSC 직접 주재…"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상시 대비태세 유지"

별도 정부성명 "ICBM 발사 추정, '안보리 결의 정면 위반 도발' 강력 규탄"

코로나19 백신 대북 지원 방침은 유지…대통령실 "문 열어놓고 기다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오전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한미 정상 간 합의된 확장억제 실행력과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 등 실질적 조치를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 35분부터 8시38분까지 1시간 3분 동안 NSC를 주재해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동행과 대비 태세를 보고 받은 뒤 "대한민국 안보에 한 치의 빈틈도 없도록 상시 대비태세를 유지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