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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우승은 놓쳤지만…클롭, EPL‧LMA 올해의 감독상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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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컵·FA컵 우승…29일 UCL 우승 도전

뉴스1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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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비록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EPL과 잉글랜드 리그감독협회(LMA) 선정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EPL 사무국은 25일(한국시간) 클롭 감독이 2021-22시즌 최고의 감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PL 사무국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감독, 파트리크 비에이라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토마스 프랑크 브렌트포드 감독,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클롭 감독은 리버풀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2019-20시즌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EPL 올해의 감독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LMA 올해의 감독도 두 번째 영광을 누렸다. 클롭 감독은 지난 2020년 LMA 올해의 감독을 처음으로 수상한 바 있다.

클롭 감독 지도 아래 리버풀은 올 시즌 EPL에서 28승8무2패(승점 92)를 기록, 29승6무3패(승점 93)를 거둔 맨시티에 승점 1점 뒤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리버풀은 앞서 리그컵과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이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시즌 3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리버풀은 오는 29일 오전 4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다툰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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