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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공연' 핑크스웨츠 "한국 정말 아름다워…제대로 쇼핑도 할 것"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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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스웨츠(Pink Sweat$)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2022년 내한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5.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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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달콤한 멜로디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팝 가수 핑크스웨츠가 한국을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핑크스웨츠는 25일 오후 2시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3년만에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내한 공연을 펼치는 것을 기념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가 한국에서 공연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핑크스웨츠는 먼저 한국을 방문한 소감에 대해 "한국은 정말 아름답다"며 "온 김에 한국 바베큐 맛을 보고 제대로 쇼핑을 해볼 생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는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결에 대해 "내 노래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이 사랑과 기쁨이다"라며 "언어의 장벽을 넘은 사랑받는 주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핑크스웨츠는 지난 1월 EP '핑크문'을 발매하고 글로벌한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열리는 서울재즈페스티벌이다. 핑크스웨츠는 재즈페스티벌 첫 날인 27일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서울재즈페스티벌에는 핑크스웨츠를 비롯해 알렉 벤자민, 혼네가 헤드라이너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핑크스웨츠는 2018년 '볼륨1' EP를 발매했다. 이 앨범의 수록곡 '어네스티'(Honesty)는 미국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고 현재까지 누적 스트리밍 5억회 이상을 달성했다. 이후 핑크스웨츠는 매년 새 앨범을 발매하며 미국은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곡 '앳 마이 워스트'가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핑크스웨츠는 크러쉬, 세븐틴과 컬래버레이션을 한 바 있으며 오는 26일 FNC 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와 컬래버레이션한 곡 '가타 겟 백'도 발표한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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