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취업과 일자리

주기환 국힘 광주시장 후보측 "한전공대 특혜채용 의혹 밝혀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연합뉴스 자료사진]


(나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주기환 국민의힘 광주시장 후보 캠프의 박현수 청년 대변인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역 국회의원의 비서관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경력직에 채용된 것을 두고 '특혜'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자 한전공대의 피감 기관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상임위원인 신정훈(전남 나주·화순) 의원의 전직 비서관이 한전공대 총장의 수행비서로 채용됐다"며 "이는 명백하게 이해충돌방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조민(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씨의 입학 특혜 논란에서 깨달은 것은 없고 정권교체 이후에도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의 가족들만 특혜를 받을 생각에 가득 찬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혈세 도둑질을 멈추고 부정 채용 의혹을 명백히 밝혀 지역민과 대한민국 청년에게 혈세로 설립한 대학을 돌려달라"고 강조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