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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총기 난사로 자녀 잃은 부모에 '동병상련' 위로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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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교통사고로 딸 잃어…2015년에는 뇌암으로 장남 사망

"오늘 밤 자녀 잃은 부모 위해 기도하자" 요청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참극과 관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녀를 잃은 부모들에게 '동병상련'의 마음을 표현했다고 AFP통신 등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대국민담화에서 "자녀를 잃는 것은 영혼의 한 조각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비통함에 빠진 부모들을 위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