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팝업★]'불법촬영·폭행 혐의' 정바비, 3차 공판 비공개로 전환 진행..증인 신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정바비 인스타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작사가 정바비의 공판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25일 오후 서울서부지법에서 정바비의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 1심 세 번째 공판이 열렸다. 이번 공판에서는 증인 심문이 진행될 예정이었다. 공판은 비공개로 전환돼 진행됐다.

정바비는 지난 2019년 20대 가수 지망생이자 연인이던 피해 여성 A씨의 신체부위를 불법 촬영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A씨는 피해 사실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다고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바비 측은 지난 1월 진행된 공판에서 폭행은 일부 인정했지만 불법촬영 혐의 등 대해서는 피해자의 동의를 받았다며 부인했다. 두 번째 공판에서도 입장을 유지했으며, 이번 세 번째 공판에서도 폭행만 인정하고 불법촬영 혐의는 부인했다고.

뿐만 아니라 정바비는 또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동의 없이 신체를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사건은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지만 유족의 항고로 A씨와 B씨의 사건이 병합돼 재판이 진행되게 됐다.

한편 정바비는 1995년 언니네 이발관에 기타리스트로 합류, 이후 2009년 혼성 2인조 가을방학으로 데뷔해 다양한 히트곡을 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