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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낚은 줄 알았는데…낚시객 바늘에 '마약주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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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두운 밤, 문어를 잡으러 간 낚시객이 문어가 아닌 마약주사기가 든 비닐봉지를 건져 올렸습니다. 이 봉지를 바다에 버리며 완전범죄를 꿈꾼 2명은 마약사범으로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울산 한 주택에 해경이 들이닥쳤습니다.

주사기 케이스에서 백색 가루가 든 작은 봉지가 나옵니다.

필로폰입니다. 계속된 추궁 끝에 50대 A씨는 방금 전, 마약을 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