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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더워진 여름 '리넨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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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 4층 '유닛' 매장에서 직원이 리넨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롯데백화점 대구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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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올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패션의 승부수를 천연 소재인 '리넨'에 두고 한층 구색이 강화된 '리넨페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점 4층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대표 PB 브랜드 '유닛'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리넨 제품을 선보인다.

리넨은 아마식물 줄기에서 얻는 식물성 천연 소재로 땀 흡수가 잘 되고 바람이 잘 통해 여름철 고급 소재로 통한다. 특히 최근 ESG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 친환경 소재로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리넨페어'는 유닛의 리넨 제품 총 68스타일, 200여종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해 대비 재킷 2스타일을 포함한 우븐류 9스타일과 아우터로 활용할 수 있는 카디건과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 가능한 원피스 등 총 27스타일을 늘렸다.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행사 기간 중 지난해 이월 제품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리넨 100% 소재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밖으로 잘 발산시켜 시원한 느낌이 드는 '리넨 싱글 재킷', '리넨 더블 재킷'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여기에 매해 10가지 이상의 컬러로 어떤 옷과도 코디가 자연스러우며 리넨의 청량한 감촉에 니팅을 접목해 구김 걱정을 덜하면서 쉽게 입을 수 있는 반팔 크루넥 티셔츠도 판매한다.

또 실내에서 에어컨 바람을 막을 수 있는 용도로 수요가 높았던 '리넨 카디건'은 전년 대비 두 배인 총 12스타일을 운영하며 다양한 컬러로 제작해 폭 넓은 가격대로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리넨페어'를 파트너사인 '마하니트'와 1년여전부터 사전 기획과 품평회 진행을 통해 준비해 4만5000장(약 30억)에 이르는 물량을 비수기 생산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전재모 롯데백화점 대구점 패션팀장은 "리넨이 올 여름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는 친환경 제품 소비를 이번 리넨페어를 통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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