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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효리 "♥이상순, 결혼하더니 일 안해..절실함無"(오늘도삽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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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이효리가 정재형, 이장원과 해녀 탈의실 꾸미기에 나섰다.

25일 오후 스튜디오 훅 유튜브 채널 '오늘도 삽질2'에는 '이게 다 이효리 덕분. 효느님이 잡아준 100만각 아이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스태프들은 전날 와서 이장원을 기다렸다. 이에 이장원은 창피한듯 제작진을 보고 노룩 패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원을 기다리는 차는 난데없는 외제차였다. 12일 밖에 안 되는 신상차였던 것. 이장원은 밝게 웃으며 정재형이 있는 색달해변 주차장으로 향했다.

이날의 의뢰 내용은 해녀의 집에 있는 해녀탈의실 앞을 예쁘게 꾸미는 것이었다. 들꽃과 잡초가 많아서 관리가 안 된 탈의실 앞을 올레길 걷는 관객도 즐길 수 있는 정원으로 만들어달라는 것.

이효리를 만나기 위해 이동 중 섭외 비하인드도 전해졌다. 정재형은 "PD가 맨날 계속 이효리 이효리 흘렸다. 옆에서 계속 그러더라. 이걸 또 어떻게 갚아야하나 그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어저께 잠깐 야자 나라를 갔었다. 오늘 콩포지숑할 때 어울리는 거를 봤는데 서울에서 못 심었던 노지 월동 식물을 오늘 심어보려고 했다"며 제주 희귀식물 가게에서 추천 받은 유카 로스트라타, 아스파라거스 메이리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드디어 효느님 만날 시간. 이효리는 해바라기 탈 쓰고 "왜 사람을 제주까지 와서 귀찮게 하냐"고 투덜대며 등장했다. 이효리의 왜 정재형과 같이 다니냐는 질문에 이장원은 "결혼 후 일에 대한 절실함이 생겼다. 삶의 태도가 커졌다"고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상순 오빠는 결혼하고 일이 없어졌따. 절실함이 사라졌다. 결혼하기 전엔 열심히 살더니 결혼 후 일을 놔버렸다.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한다더라"라고 한탄했다.

또한 "나랑 결혼하지 그랬어. 우리가 먼저 만났는데 날 왜 놓쳤어?"라고 정재형을 탓해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는 결혼 6개월차 신혼을 보내고 있는 이장원에 "눈만 마주치면 그냥. 그때 많이 해둬라. 뭐든지 많이 해둬라"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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