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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황금빛…클림트로 문 연 '빛의 시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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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주도에서 150만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몰입형 전시장, '빛의 벙커'가 서울에도 문을 엽니다. 바로 '빛의 시어터'인데요,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박소영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어두운 전시장을 천천히 물들이는 황금빛. 키스하는 연인의 모습이 나타나는가 싶더니 어느새 여인의 얼굴이 사방을 에워쌉니다.

위로, 옆으로 조금씩 자라는 나무. 황금빛 생명력이 나무와 함께 뻗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