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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흐가 뭐 해줬어?"…손흥민 만큼 간절했던 토트넘 동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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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 토트넘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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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손흥민의 '득점왕' 타이틀을 위해 토트넘 선수 전원이 합심해 뛰는 모습 아주 감동적이었죠, 화면에 잡히지 않았던 생생한 모습들이 추가 공개 됐는데, 팀 동료, 에릭 다이어의 한 마디가 특히 화제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살라흐와의 피말리는 득점왕 경쟁, 한 골이 다급한 상황인데, 손흥민에게는 야속하리만큼 노리치 골키퍼 크룰의 맹활약이 계속 됩니다.

1대1 기회마저 크룰의 선방에 막히자, 팀 동료 에릭 다이어가 참다 못 해 한 마디 합니다.

에릭 다이어 / 토트넘 수비수
"(리버풀)살라흐가 뭐 해줬어? 살라흐가 뭐 해줬냐고!"

팀 크 룰 / 노리치 골키퍼
"살라흐?"

다이어의 투정에 당황한듯 실점하는 크룰, 손흥민은 두 골을 몰아치며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습니다.

'최고의 단짝' 헤리 케인은 세리머니를 마친 뒤 손흥민을 꼭 안아주며 훈훈한 우정을 보여줬습니다.

득점왕을 확정 짓고 돌아온 로커룸, 선수들 모두 진심 어린 축하를 아끼지 않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환상적인 시즌에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결과 만들어 봅시다"

중계화면에 잡히지 않았던 생생한 모습들이 공개 됐는데, 훈훈한 동료애가 축구 팬들에겐 감동을 안겼습니다.

'골든부트'와 함께 금의환향한 손흥민은 30일 대표팀에 합류해 4차례의 A매치를 준비합니다.

TV조선은 다음달 2일 브라질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A매치 4경기를 모두 생중계합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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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솜 기자(ld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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