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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서 가장 은밀한 곳 '관저' 열렸다…내부에 사우나·벽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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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거실·식당 외에 접견실도…허달재 회화 외에는 그림 거의 없어

내일부터 일반인도 창문 너머로 관람…본관 대통령 집무실도 공개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청와대에서 대통령 가족이 거주해 가장 은밀했던 공간이자 많은 관람객이 내부 모습을 궁금해했던 관저의 속살이 공개됐다.

대통령과 영부인 집무실이 있던 청와대 본관도 내부가 개방됐다.

문화재청은 청와대 본관과 관저 내부 공개를 하루 앞둔 25일 오후 기자들에게 전격적으로 두 곳을 보여줬다.

청와대 안쪽에 있는 관저는 전통 방식으로 지은 ㄱ자 형태 건물이다. 관저 정문인 인수문을 통과해 오른쪽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연회실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