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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답게 1회 위기 딛고 2회부터 제 역할 다했다" 김종국 감독, 양현종의 에이스 DNA에 엄지 척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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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이석우 기자]KIA 타이거즈 김종국 감독이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과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5.25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김종국 KIA 타이거즈 감독이 에이스 양현종의 대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양현종은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6피안타 2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개인 통산 151승째를 거두며 타이거즈 역대 최다승 투수에 등극했다. KIA는 삼성을 11-5로 꺾고 위닝 시리즈를 예약했다.

김종국 감독은 경기 후 “양현종이 1회말에 투구수가 많아지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도 있었는데 역시 에이스답게 2회말 이후부터 투구수를 조절하면서 선발 투수 역할을 다해줬다.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승이라고 하는 대기록 수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또 “타선에서는 역시 류지혁이 큰 활약을 해줬다. 1점 뒤진 2회초 2사 1,2루 찬스에서 분위기를 바꾸는 2타점 적시타를 때려줬고, 5회초에는 달아나는 2타점을 올려주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대1에서 추가점을 올려준 이창진도 칭찬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종국 감독은 아울러 “오늘 경기는 전반적으로 투타 밸런스가 잘 어우러진 경기였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다. 이러한 집중력 있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길 희망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변함없는 팬들의 성원이 오늘 경기에서도 역시 큰 힘이 됐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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