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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세븐 "안양예고 전설 비·김무열, 인기 하늘 찔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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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대한외국인’ 세븐이 ‘안양예고 전설의 3인방’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가수 홍경민, 세븐, 조정민, 밴디트 이연이 출연했다.

‘대한외국인’ 우승 경험이 있는 조정민은 부팀장 밴디트 이연이 5단계에 탈락한 뒤 바로 출격했다. 조정민이 고른 문제 카테고리는 ‘상식’이었고, 조정민은 “저번 우승으로 인해 부모님 친구들이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오늘 들통날 것 같다”고 긴장했다.

1단계 문제를 쉽게 맞힌 조정민은 신곡 ‘발목을 잡지마’ 무대를 선보이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그러나 2단계 속담 문제에서 탈락하며 체면을 구겼다. 조정민은 “노래 하느라 에너지를 다 뺀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조정민에 이어 홍경민이 출격했다. 작가로 변신한 홍경민은 “작품을 써본 적은 있지만 공연을 올린 적은 처음이다. 러브라인이 없었는데 있는 게 좋다고 해서 세븐과 조정민의 러브라인을 만들었다. 드라마에서의 꽁냥꽁냥한 것들을 만들어내느라 많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세븐과 조정민은 홍경민이 쓴 달달한 대사를 직접 선보이며 설렘을 선사했다.

홍경민은 제작진의 기대와 달리 4단계까지 진출했다. 홍경민은 자신보다 세븐이 잘할 것이라며 산삼, 도라지, 홍삼을 모두 세븐에게 쓸 것을 예고하며 4단계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탈락했다. 이에 박명수는 홍삼을 사용해 홍경민을 5단계로 진출시켰다. 5단계로 진출 당한 홍경민은 받아쓰기, 옛말, 속담 퍼즐을 맞히며 9단계까지 올라갔으나 에바에게 패해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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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민에 이어 세븐이 출격했다. 세븐은 지난 출연에서 10단계까지 진출했지만 우승을 놓친 바 있다. 1단계 카를라는 “16살 때부터 세븐의 팬이었다. 한국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세븐이다”라고 팬심을 보였다. 세븐은 데킬라를 선물로 받은 뒤 ‘열정’ 무대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3단계에 오른 세븐은 ‘안앙예고 전설의 3인방’ 질문을 받았다. 비, 세븐, 김무열에 대해 세븐은 “전설의 3인방 인정한다”며 “비와 김무열은 나보다 두 학년 선배였다. 내가 1학년 때 3학년이셨다. 인기도를 봤는데, 그들은 학교의 전설이었다. 나는 새내기여서 루키였다. 바퀴달린 신발을 고3 때부터 신고 다녔는데, 유행의 선두주자였다. 복도를 지나가면 후배들이 소리 지르고 박수를 치곤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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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6단계에서 에바에게 졌지만, 산삼으로 부활에 성공했다. 7단계에 오른 세븐은 한자성어, 초성 퀴즈를 연이어 맞히며 10단계에 진출해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했다. 조정민은 세븐의 활약을 보며 “책을 정말 많이 읽었나보다”라며 감탄했다. 10단계에서 로이 알록과 맞붙은 세븐은 심훈의 대표작을 맞히는 문제에서 입도 떼지 못하고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세븐은 “다음주 녹화는 언제냐. 억울해서 다음주에 다시 나오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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