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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첼시, 영입 시장서 장외 런던 더비 격돌..."페리시치 여기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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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인환 기자] 이반 페리시치(33, 인터 밀란)을 두고 장외 런던 더비가 이어졌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첼시가 이반 페리시치의 자유 계약(FA) 영입을 두고 격돌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첼시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막대한 이적을 예고한 팀. 토트넘은 구단주 조 루이수의 에닉 그룹의 추가 투자, 첼시는 새 소유주가 될 보엘리가 투자를 약속했다.

단 재미있게도 비슷한 스리백을 활용하기 때문일까. 토트넘과 첼시는 어느 정도 겹치는 대상으로 인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양 팀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FA 페리시치. 정상급 측면 공격수로 평가받는 그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의 스리백에서 윙백으로도 나서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세리에 A 35경기서 8골을 넣으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다.

이런 페리시치는 계약 기간 종료로 인해서 FA 신분으로 시장에 나오게 됐다. 자연스럽게 토트넘과 첼시 등 측면 공격수와 윙백이 필요한 팀들의 타깃 1순위로 떠올랐다.

페리시치 본인 역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진출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첼시와 토트넘 모두 페리시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 인테르 잔류 가능성도 남아있다. 로마노는 "인테르와 페리시치는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다. 이것이 결렬되면 토트넘과 첼시의 접근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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