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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장악 지역서 러 국적 취득 간소화·군 복무 연령 제한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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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군이 장악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 주민들의 러시아 국적 취득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통령령을 통과시켰다. 또 러시아 의회는 계약제 군인 상한 연령 없앴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헤르손과 자포리아 지역 주민들이 러시아 시민권과 여권을 취득하는 절차를 간소화하는 대통령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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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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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러시아 국적 취득 절차가 가능한 우크라이나 내 지역이 기존 2개에서 4개로 확대된 것이다. 러시아가 헤르손과 자포리아를 도네츠크와 루한스크 지역과 같이 우크라이나에서 멀어지게 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다.

한편 러시아 의회도 25일 계약제 군인 모집에서 상한 연령을 없애는 법안을 가결했다. 현행법은 18~40세 러시아인과 18~30세 외국인만 지원이 가능하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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