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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에서 직접 들은 '헤어질 결심' 관객 반응은?…"천재적",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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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11번째 장편 영화 '헤어질 결심'이 칸에서 공개됐습니다. 매일 칸의 소식을 전하는 '스크린 데일리'는 10명의 세계 평론가가 매긴 경쟁 작품의 점수를 공개하는데 '헤어질 결심'은 지금까지 가장 높은 점수(3.2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2점대인 작품들 속 유일한 3점대이기도 합니다.

영화가 상영된 2시간 18분이 끝나자 뤼미에르 극장은 환호로 가득 찼습니다. 영화감독인 이조우는 “박찬욱 감독은 천재적이다. 스릴러와 누아르 장르를 넘나드는 장르 파괴적인 작품이었다.”며 “또 다른 예술 작품을 창조해낸 것 같다”고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