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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와 칸’ 정우성 “청담동 부부 그런 의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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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이 이정재와의 수식어이 청담동 부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이야기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국내외 핫이슈인 연예가 단신을 ‘월드 뉴스’에서 소개한다.

이어서, 세 사람의 만남만으로 화제를 몰고 온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 배우 탕웨이, 박해일의 ‘현장 인터뷰’와 영화제 열기로 가득한 프랑스 칸의 곳곳을 ‘기획 취재’에서 담아본다.

매일경제

정우성이 이정재와의 수식어이 청담동 부부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이야기한다. 사진=KBS


그리고 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한국의 스타, 감독을 소개하는 ‘차트를 달리는 여자’부터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칸의 밤을 빛낸 영화 ‘헌트’의 이정재, 정우성과 함께한 ‘칸 게릴라 데이트’까지. 알찬 소식들로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뒤흔든 연예계 단신을 ‘월드 뉴스’에서 전한다. 4월 12일, 기네스 협회는 34년간 KBS1 ‘전국노래자랑’의 진행자로 활약해온 송해를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부문의 세계기록 보유자로 등재했다. 이에 KBS는 지난 23일 ‘등재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는데. 송해는 “‘전국노래자랑’이라는 프로그램이 전 세계에 관심을 가지면서 오늘의 결론이 나와 더욱 소중하다”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 영광의 순간과 함께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부활하면서 뜨거운 취재 열기를 자랑하는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의 소식까지 ‘월드 뉴스’에서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서,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공식 초청작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탕웨이, 박해일을 만난다. 정식 개봉 전, 전 세계 192개국에 선판매되며 글로벌한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박찬욱 감독은 회의 때부터 여주인공으로 탕웨이를 염두에 두게 된 비하인드를 풀었다.

또한, 박해일은 영화 캐스팅 이후 박찬욱 감독과 함께 탕웨이의 집에 초대받아 가게 된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는데. 소탈한 모습의 첫인상을 밝히며 놀라게 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은 이번 영화에 대해 “전에 만들었던 영화와는 다르다”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오는 29일, 수상의 귀추가 주목되는 영화 ‘헤어질 결심’의 인터뷰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지는 ‘기획 취재’에서는 행사가 열리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화제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즐길 거리까지! 전 세계인들의 축제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일 운영되며 호박꽃 튀김이 대표적인 칸의 시장부터, 미국 영화계의 거장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영화제에 오면 찾는다는 피자집은 물론, 칸 영화제 부근의 각종 스폿들까지. ‘연중 라이브’와 함께 ‘걸어서 칸 속으로’, 프랑스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차트를 달리는 여자’에서는 그 열기를 이어받아, 아직도 한창인 ‘제75회 칸 국제 영화제’를 기념하여 칸이 사랑한 한국의 스타, 감독을 소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칸을 찾게 되면서 지금까지 무려 7번이나 이름을 올린 인물부터,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경쟁 부문에 진출. 이어, 한국 최초로 감독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의 한 획을 그은 인물, 그리고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라는 결과와 함께 최고의 영예를 안은 인물까지. 이 모든 걸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인물은 누구일지.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올해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며 베일을 벗은 영화 ‘헌트’의 배우 이정재, 정우성과 거리 데이트에 나선다. 이번 칸 영화제가 두 번째 방문인 두 사람은 함께 오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칸의 거리를 거닐며 인터뷰를 이어가던 중 한 소녀팬의 등장으로 두 사람의 입가에 미소가 끊이질 않았는데. 한편, 정우성은 캐스팅이 되기까지의 뒷이야기에 대해 “거대한 설계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7분간의 기립박수 후, 어색한 포옹을 나누게 된 이유부터 정우성은 ‘청담동 부부’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놓기도 했는데. 오랜만의 게릴라 데이트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높은 텐션을 유지하며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 나갔다는 전언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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