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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까지 단 2회…'나의 해방일지', 기대 포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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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호평 속 '인생드' 등극, 마지막 챕터 오픈

더팩트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시청 포인트를 공개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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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원세나 기자] '나의 해방일지'가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마지막까지 주목해 볼 만한 포인트들을 공개했다.

엔딩 페이지만을 남겨두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극본 박해영 연출 김석윤L)에서 삼 남매와 구씨(손석구 분)가 '인생의 해방'을 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민기X김지원X이엘, 인생의 '해방' 찾을까?

염창희(이민기 분), 염미정(김지원 분), 염기정(이엘 분) 삼 남매는 각자의 인생에서 변화를 맞았다. 언제나 남들의 기준에 맞춰 끌려가던 염창희는 자신이 욕망 없는 인간이라는 걸 깨닫고 회사를 그만뒀고, 염미정은 구씨와의 만남 이후 공허하던 내면을 채워나갔다.

한편 사랑으로 해방을 꿈꿨던 염기정은 싱글대디 조태훈(이기우 분)과 연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들의 변화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삼 남매의 어머니 곽혜숙(이경성 분)이 세상을 떠나면서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고, 염미정은 구씨와 이별했으며, 염기정에게는 조태훈의 가족들이라는 넘어야 할 또 다른 산이 나타났다.

이들은 끝내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이들이 원하는 인생의 '해방'이란 결국 어떤 의미일까. 견딜 수 없이 촌스러운 삼 남매의 견딜 수 없이 사랑스러운 인생 이야기가 어떤 마침표를 찍고 다음 문장으로 나아갈지 궁금해진다.

#재회한 '추앙커플' 김지원X손석구의 미래는?

지난 14회 엔딩에서는 '추앙커플' 염미정과 구씨가 마침내 재회했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그리웠던 만큼 환한 미소로 서로를 마주했다. 마치 처음 시작하는 연인들처럼 이름을 묻고 소개하는 이들의 대화는 설렘을 안겼다.

남은 이야기에서는 달라진 공간, 또 다른 시간에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한 침대에 누워 서로를 마주 보는 염미정과 구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널 다시 만나고 후회했어"라는 구씨의 한마디가 호기심을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구씨를 둘러싼 위험한 상황들이 이들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추앙'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가 마지막까지 기대와 설렘을 안긴다.

#'해방클럽'은 이대로 끝?

'나의 해방일지'에서 힐링을 부르는 조합이 있다. 바로 염미정, 조태훈, 박상민(박수영 분), 소향기(이지혜 분)로 구성된 해방클럽 멤버들이다. 사내 동호회가 싫어 모인 '아웃사이더' 세 명과 그들에게 동호회를 권하던 행복지원센터 직원의 만남은 매번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이들은 서로의 속 깊은 이야기를 일지로 써서 함께 나눴다. 인간관계에 관한 고민부터 가장으로서의 고민,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까지 이들의 이야기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감정들을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염미정은 현재 회사에서 위기를 맞은 상황. 같은 부서 직원이자 친구인 한수진(공예지 분)과 팀장의 불륜에 뜻하지 않게 휘말리게 되면서 염미정은 정규직 전환 심사에서 불이익을 당할 듯 보였다. 그런 가운데 '해방클럽'은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네 사람이 풀어낼 남은 이야기 또한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마지막까지 이어질 배우들의 열연

이민기, 김지원, 손석구, 이엘은 이미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매회 호평받고 있다. 네 배우는 현실에 발붙인 인물들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며 공감을 이끌었다. 내면의 감정까지 세밀하게 조율한 열연은 시청자들이 극에 완벽하게 빠져들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천호진, 이기우, 박수영, 정수영, 이경성 등 각자의 자리에서 인물 그 자체가 된 배우들의 열연도 빛났다. 남은 15, 16회의 가장 큰 기대 포인트 역시 이들의 시너지다. 인물들의 변화와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낼 '나의 해방일지' 속 배우들의 열연이 기대된다.

JTBC 토일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15회는 오는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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