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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에 눈물이 왈칵" 함소원, 유산고백 후 한 명씩 찾아가며 만나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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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함소원이 '찐 팬'들을 찾아가며 만난다.

함소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만남 414님 뵈러왔습니다. 첫만남에 눈물이 왈콱..어쩜 헤어지면서도 눈물이 매일 보내주신 응원 잊지 않습니다"란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작년 한해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힘든 일년동안 인스타 라방에서 믿어주시고 걱정해 주시고 안부DM까지..간장게장 부터 산나물~혜정이 내복까지 보내주시고 응원해 주신분들 참 감사하고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잘 견뎌왔습니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그 보답으로 제가 할 수 있는건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겠지요"라며 "그래서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을 찾아뵙고 감사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거리두기는 해제되었다지만 아직까진 다같이 모이는 것은 시기상조라 생각되어 한 분씩 찾아뵙고 있습니다"라고 팬들과 한 명씩 직접 만남을 갖고 있음을 전했다.

"힘들때 곁에 있어준 사람이 진정 내 사람 이라고 힘든시기에 믿어주시고 매일 저에게 힘 주신 여러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한 가게 앞에서 '414'란 이름을 사용하는 팬과 만나 다정한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는 함소원이 시어머니 마마와 함께 등장해 둘째 유산 사실을 전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함소원은 “아이를 잃고 남편이 임신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게 한다”라고 털어놨다. 둘째를 오래 기다렸던 함소원은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여러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 결국 유산했다. 할매들 앞으로 소환된 함소원의 남편 진화는 “유산한 후 아내의 몸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 아내를 보호해주고 싶다”라며 임신을 반대하는 속마음을 밝혔다.

이후 함소원은 SNS에 준비를 더해 둘째를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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