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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저는 전래동화입니다!" 영화 '브로커' 배우들의 특별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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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전민재 에디터] 영화 '브로커'의 주역인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새로운 방법으로 작품을 소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25일) 스브스뉴스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에서는 '칸영화제 깜짝 라이브 with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생방송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진행된 생방송에서 진행자 재재는 "(문명특급) 인터뷰를 (지금) 끝마친 상황이다. 이 짤(송강호가 들고있는 사진)에 대한 해명이 6월 중으로 공개된다"고 전하며 송강호가 들고 있는 사진을 자세히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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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이지은의 한 팬이 자신의 SNS에 '브로커'의 네 배우를 각 장르에 맞게 비유하고, 그것을 공유하면서 퍼진 짤이었습니다.

당시 팬은 "브로커 얼굴합 진짜 웃기다. (네 명 모두) 피 한 방울 안 섞인 가족인 거 너무 잘 알겠고요"라며 송강호는 전래동화, 이주영은 마블, 이지은은 디즈니, 강동원은 순정만화에 비유해 많은 화제가 됐습니다.

이어 재재는 마지막 한마디를 부탁한다며 배우들에게 카메라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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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송강호는 "네! (저는) 전래동화입니다! 전래동화처럼 너무 깊이 있고 재밌는 영화입니다"라며 큰 소리로 "브로커!"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옆에 있던 강동원 역시 송강호의 센스를 이어받아 "(생방송으로) 만나 뵙게 돼 반갑다. '브로커'는 순정만화 같은 영화다. 많이 보러 와달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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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역시 "디즈니 같은 동심과 아름다움이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의 닉네임을 활용해 답변하자, 마지막 차례인 이주영은 "마블 얘기를 해야 하는데..."라며 잠시 고민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주영 역시 "브로커 내일 칸에서 첫 상영을 하는데, 2,300석을 마블의 화려함으로 채워보겠습니다"라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했습니다.

해당 라이브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전래동화 미쳤다ㅋㅋㅋ", "비유가 찰떡이다", "짤 만든 팬 성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사진= 백승철 기자, 유튜브 '문명특급-MM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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