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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험기금 주관사 삼성자산운용, 기금운용평가서 '최상위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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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이 주관사로 참여하는 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 및 예방기금(산재보험기금)이 기획재정부 기금운용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26일 삼성자산운용은 산재보험기금이 2022 기재부 기금운용평가에서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재보험기금 운용 실적이 최상위 등급을 받은 것은 2002년 고용부가 산재보험기금 운용을 개시한 이래 처음이며, 주요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기금운용 사례 중에서도 최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말 기준 22조3000억원 규모 산재보험기금을 운용하고 있다.

기재부가 주관한 올해 기금운용평가는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경영·경제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평가단이 2021회계연도 기금운용 실적에 대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 등급은 탁월·우수·양호·보통·미흡·아주 미흡 등 6개 등급으로 나뉜다. 삼성자산운용은 이번에 최상위 등급을 획득하면서 내년으로 예정된 산재보험기금 3기 주관 운용사 재선정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다질 것으로 보인다.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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